
소속사가 올린 영상에는 고성희가 다소곳이 앉아 감사인사를 전하며 현재 촬영중인 KBS2 ‘스파이’를 홍보하고 있다.
고성희는 “올 한해 2014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를 마치고 나니까 벌써 한 해가 간 것 같아요. 2015년에는 1월 9일 ‘스파이’가 첫방송합니다. KBS에서 금요일 첫방송이에요. 그러니까 꼭 찾아봐주셨으면 좋겠고요. 더욱 재밌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고성희는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고성희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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