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송은채, 이국적인 외모의 21세기 어우동 입력 2014.12.23 18:34 수정 2014.12.23 18: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송은채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어우동: 주인없는 꽃’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송은채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어우동: 주인없는 꽃’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은채, 21세기 어우동 송은채, 21세기 어우동 송은채가 영화관으로 입장하고 있다.(어우동) 송은채가 영화관으로 입장하고 있다.(어우동)배우 송은채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어우동: 주인없는 꽃’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은채, 백도빈, 여욱환 등이 출연하는 영화‘어우동’은 규수 혜인(송은채 분)이 왕의 종친 이동을 만나 기녀 어우동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주현미, 이미자 선생님 선택 받아 행복[TEN포토] 주현미·조항조→정서주, 이미자에게 선택당했다…전통가요 맥 이을 후배로 지목 조항조, 열심히 이미자 선생님을 뒤 따를것[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