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과 오연서의 밀착 스킨쉽이 포착됐다.
23일 MBC 월화 특별기획’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장혁과 오연서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지난 10일 강원도 속초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은 장터 길바닥에서 서로를 품 안에 안은 장면을 선보여 그들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예고했다.
길바닥에서 장혁의 품에 안겨있는 오연서는 핑크색 너울 속에서도 빛나는 자체 발광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장혁은 강인하게 오연서를 안으면서 로맨틱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고려의 황자 왕소와 발해의 공주인 신율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로맨스 사극이다.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가 우연히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발해의 공주 신율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이후 벌어지는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주된 이야기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이 캐스팅, 현재 방송되고 있는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2015년 1월 방송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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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장혁의 품에 안겨있는 오연서는 핑크색 너울 속에서도 빛나는 자체 발광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장혁은 강인하게 오연서를 안으면서 로맨틱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고려의 황자 왕소와 발해의 공주인 신율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로맨스 사극이다.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가 우연히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발해의 공주 신율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이후 벌어지는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주된 이야기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이 캐스팅, 현재 방송되고 있는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2015년 1월 방송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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