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민율이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해외 배낭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주 김민율 부자는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숙소로 향하기 위해 김성주는 공항 내 통신사 직원에게 짧은 영어로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버스 정보를 얻은 후 김성주는 직원에게 민율이를 소개했다. 그러자 직원은 첫째 민국, 둘째 민율이를 언급하며 ‘아빠 어디가’를 봤음을 드러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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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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