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근황이 포착됐다.12일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인회에서 만나요. 추우니까 따뜻하게들 기다려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파란 니트를 입은 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진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큰 눈과 인형같은 속눈썹이 돋보이는 귀여운 미모를 과시했다.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3일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을 수상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소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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