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 소속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4주 연속 가온 소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1일 가온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2014년 50주차(2014년 11월 30일~12월 6일) 소셜 차트에서 AOA의 ‘사뿐사뿐’은 총 6만5403점으로 2위를 약 9000점 차이로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AOA는 ‘사뿐사뿐’ 음원 발표 후 공개된 47주차(2014년 11월 9일~15일)부터 4주 연속이자 이번 앨범 활동기간 내내 소셜 차트 정상을 지키며 ‘대세 걸그룹’의 면모를 과시했다.
가온 소셜 차트는 유튜브, 트위터, 웨이보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집계한 차트로 K-POP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유저들의 K-POP 소비 지수를 계량화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음원 차트 순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AOA는 ‘사뿐사뿐’을 아시아권 음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음악전문 채널 퓨즈TV가 선정한 11월의 베스트 팝송 10곡 중 한 곡으로 이름 올리는 등 ‘新 K-POP 여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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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는 ‘사뿐사뿐’을 아시아권 음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음악전문 채널 퓨즈TV가 선정한 11월의 베스트 팝송 10곡 중 한 곡으로 이름 올리는 등 ‘新 K-POP 여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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