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
배우 서지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밝혔다.서지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촬영. 햇빛셀카. 잠이온다. 자세히보니 얼굴이 없어졌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차 안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역광에 가려져 얼굴 대부분이 가려졌지만 큰 눈과 오똑한 코,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지혜는 9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후속으로 방영되는 ‘펀치’에서 최연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SBS 새월화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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