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을 타고 흥행 역주행 중인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정재 신하균 주연의 ‘빅매치’는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9일 하루 동안 301개(상영횟수 947회) 상영관에서 3만 4,853명을 불러 모으며 30만(누적 30만 5,186명) 관객을 돌파했다.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
8일보다 100회 가량 상영횟수가 증가했고, 관객 수는 20.0%(5,405명) 상승했다. 27.5%의 좌석 점유율로 10위권 내 작품 중 1위를 지키고 있다. 1,000회 미만의 상영횟수로도 이 같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빅매치’는 9일 426개(1,625회) 상영관에서 2만 6,884명을 더해 누적 100만 937명을 기록했다. 개봉 1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00만 돌파(10월 16일) 이후 55일 만에 한국 영화 100만 돌파다.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등 ‘빅매치’ 출연진은 1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샷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9일 하루 동안 301개(상영횟수 947회) 상영관에서 3만 4,853명을 불러 모으며 30만(누적 30만 5,186명) 관객을 돌파했다.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
8일보다 100회 가량 상영횟수가 증가했고, 관객 수는 20.0%(5,405명) 상승했다. 27.5%의 좌석 점유율로 10위권 내 작품 중 1위를 지키고 있다. 1,000회 미만의 상영횟수로도 이 같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빅매치’는 9일 426개(1,625회) 상영관에서 2만 6,884명을 더해 누적 100만 937명을 기록했다. 개봉 1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00만 돌파(10월 16일) 이후 55일 만에 한국 영화 100만 돌파다.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등 ‘빅매치’ 출연진은 1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샷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