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그룹 B1A4(비원에이포) 진영이 첫눈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진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첫눈이 왔어요! 저는 ‘칠전팔기 구해라’의 첫 촬영을 무사히 끝냈어요”라며 “앞으로 촬영도 파이팅! 우리 바나들도 첫눈과 함께 행복한 추억만들기~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영이 ‘칠전팔기 구해라’ 1회 대본을 들고 촬영한 셀카다. 신비로운 색감이 진영의 꽃비주얼과 어우러진다.
진영은 최근 케이블채널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남주인공으로 캐스팅돼 1일 첫 촬영을 마쳤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민효린, 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진영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