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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 공연이 돌연 취소됐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호세 카라레스는 무대에 서지 못했다. 이날 공연기획사 팝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공연 예정 시간이 30분 늦어진 7시 30분께 무대에 올라 공연 취소 사실을 전했다.

기획사 측은 ” 아티스트가 바이러스성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공연할 수 없다”고 취소 사유를 밝히며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 조치했다”고 전했다.

공연 시작 시간을 지나서야 알려진 갑작스러운 취소 통보에 관객 2000여 명은 자리를 뜰 수밖에 없었다. 호세 카레라스는 2007년 타계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는 최고 44만 원의 높은 티켓 가격으로 화제가 됐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팝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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