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데이브가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이방인들의 여행스케치’라는 주제로 한국 속 외국인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브는 “미국에는 살찌는 음식들 많다. 햄버거, 피자 등등”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를 듣고 있던 줄리엔 강은 “너 그럼 살쪘었어? 너 미국에 있을 때는 어땠어?”라고 물었다. 이에 데이브는 “엄청 뚱뚱했다. 지금이랑 다르다”며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통통한 모습의 데이브가 담겼다. 사진을 본 이방인들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지금이랑 다르다”, “샘 해밍턴 닮았다”고 평가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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