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다나가 수영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병만족이 생존을 위해 바다사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마지막 만찬을 위해 단체로 바다 사냥에 도전했다. 마지막 밤인 만큼 한 마음 한 뜻으로 사냥에 동참한 것.

특히 다나는 깊은 수심까지 자유자재로 수영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바퀴밤고둥과 크레이피시 등 다양한 어종을 사냥하는 데 성공, 워터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그는 노량진에서 배워온 기술로, 부족원들을 위해 회까지 떠 모두를 감동케 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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