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후지이 미나가 섹시포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0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이방인들의 여행스케치’라는 주제로 한국 속 외국인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인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러자 후지이 미나가 “일본에서는 이 게임에서 움직일 때마다 섹시한 포즈를 지어야 한다. 확실하게 섹시한 포즈를 지어야 한다. 이렇게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방인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재개했다.

이때 후지이 미나가 남다른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존은 넋을 잃고 한참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김광규는 “얘 일본에서 좀 놀았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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