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광희가 야외취침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이방인들의 여행스케치’라는 주제로 한국 속 외국인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인들은 팀을 나눠 전주의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다. 김광규는 “우리 그냥 한정식 집 가서 반찬 45가지 채우자. 꼴찌하면 바로 끝이다. 왠지 꼴등하면 벌칙이 야외취침 같다”고 예측했다.

이에 광희는 “야외취침? 난 안 된다. 난 코가 얼어버린다”며 성형수술 한 코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헬로 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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