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범수, 출연소감 “시청자 느낌으로 잘보고 간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김범수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일일대표로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오늘 정말 시청자의 느낌으로 잘 보고 간다. 다른 프로그램 나가면 말을 안할 때 불안하다. 뭔가 해야할 것 같고”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여기는 그렇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다. 다들 말도 잘하시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범수는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친동생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형제간의 짙은 우애를 드러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