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님과 함께’
‘님과 함께’

지상렬과 박준금이 링컨, 알레이나, 대니얼 세 아이와 함께 스노우파크를 찾았다.

앞서 지상렬과 박준금은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링컨, 알레이나, 대니얼 세 아이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 아이는 과거 지상렬과 한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사제지간의 연을 맺었던 사이다.

이어 19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 41회에서는 세 아이와 함께 스노우파크를 찾아간 열금부부의 행복한 하루를 공개한다. 지상렬과 박준금은 각양각색의 썰매를 타는 등 겨울놀이를 즐기는 한편 손수 두툼한 옷을 입혀주는 등 아이들의 방한에 세심하게 신경 쓰며 일일 부모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열금부부와 세 아이들이 함께 한 스노우파크 나들이는 19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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