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가수 주니엘과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윤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주니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주니엘이 윤하와 나눈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가 담겼다.

공개된 대화에서 주니엘은 빼빼로를 안고 있는 소녀의 그림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을 사진을 윤하에게 보냈다. 주니엘은 수줍은 이모티콘과 함께 “빼빼로데이 선물”이라고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주니엘은 최근 ‘연애하나봐’로 활동을 펼쳤다. 가수 윤하는 오는 12월 27~28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네 명의 윤하’라는 콘셉트로 자신의 단독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윤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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