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

배우 성혁이 KBS1 ‘당신만이 내사랑’ 배우들과 사진을 찍었다.

성혁은 10일 본인의 트위터에 “얼큰하게 취했네 으하하하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혁은 뿔테 안경을 쓴 채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성혁의 주위에는 배우 한채아, 지주연, 최대철, 김민교, 문희경, 정한용, 진형욱 감독, 고봉황 작가 등 ‘당신만이 내사랑’ 출연진 및 제작진들이 둘러 앉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당신만이 내사랑’은 KBS1 ‘고양이는 있다’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2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성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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