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와 중국 유명 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남신과 여신의 정체는?” 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두 스타의 사진은 다름아닌 광고 촬영 현장의 사진이라고.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호과 유역비는 한, 중 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답게 최고의 캐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드라이브라도 하는 듯 다정한 미소로 마치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측은 “한국와 중국을 오가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민호는 중국어 인사를 건네며 글로벌 매너를 선보였고 유역비 역시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답게 한국어로 화답하며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민호는 1월에 개봉하는 유하감독의 영화 ‘강남 1970’의 촬영을 마치고 아시아 전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