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생’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2주째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기록했다.

10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생’은 10월 5주(10월 27일~11월 2일) 콘텐츠파워지수 274.3점으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직장인들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웹툰 ‘미생’을 브라운관에 옮긴 ‘미생’은 첫 방송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파워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2위는 MBC ‘무한도전’, 3위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4위는 Mnet ‘믹스앤매치’가 각각 차지했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 구독순위와 SNS 언급, 검색 순위를 통해 집계한 순위로 시청률조사의 보완재로 활용되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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