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가수 김예림이 윤종신의 빼빼로 선물을 인증했다.

6일 김예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신 쌤이 미리 선물해주신 빼빼로데이 기념 선물. 빼빼로 소시지 잘 먹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트 모양의 빼빼로 상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김예림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김예림은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예림이 들고 있는 하트 모양의 동원 미앤미 소시지 상자에는 윤종신의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예림은 토이의 정규 7집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김예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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