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IOC 선수위원, 아직 구체적인 생각 없어"

김연아가 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하는 김연아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연아가 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연아는 앞으로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 및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하여 범국민적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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