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29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예능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프로그램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웃음꽃 피우는 장윤정.(끝까지 간다)
시원시원한 웃음이 매력포인트인 장윤정.(끝까지 간다)
가수 장윤정이 29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예능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장윤정, 김성주가 진행하는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과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하는 노래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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