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이기광

비스트 이기광이 과거 에픽하이의 무대에 백업댄서로 올랐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기광은 2008년 에픽하이가 발매한 ‘러브스크림(LOVESCREAM)’의 타이틀곡 ‘1분 1초’ 활동 당시 백업댄서로 활약했다.

2008년 당시 에픽하이의 무대 영상을 보면 방울 모자를 눌러쓴 이기광을 찾아볼 수 있다. 이기광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현란하고 유연한 춤동작을 보여준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오늘날 에픽하이와 비스트는 나란히 음원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에픽하이와 비스트는 이번 주 음악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뮤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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