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

방송인 안혜경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연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혜경은 예전과 다른 통통한 얼굴을 보였다. 안혜경의 눈에 띄게 얼굴만 부은 모습에 성형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날 안혜경은 한층 달라진 외모와 네이비 컬러의 과감한 의상으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2015 S/S 서울 패션위크’는 17~22일,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돼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는 물론 신에 디자이너 80여 명의 패션쇼가 열리는 행사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코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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