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심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주원, 엄태웅, 엄정화, 김윤석, 임지연, 강별, 이동휘 등 을 이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최초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 관계자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두 배우의 팬들을 위해 심엔터와 계약체결 후 한정판 폰케이스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히며, “특히 주원의 스타폰케이스는 일본원작의 인기드라마를 리메이크하여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내일은 칸타빌레’가 방송 중이고 인기 웹툰을 영화화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패션왕’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원의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원과 엄태웅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는 안중근의사, 디자이너 이상봉,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이준기, 지성, 이보영, 박신혜, 엠블랙,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휘성, 시크릿, 비투비,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포맨, 소희, 갓세븐, 박세영, 엄태웅, 손담비, 차태현, 한가인, 이정진, 애프터스쿨, 지나, 뉴이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다비치, 손호준, 지나, 이현우, 박서준, 선미, 배수빈, 예은, 나인뮤지스, 서강준, 에일리, 허각,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백지영, 빅스타, 베스티, 탑독, 앤씨아, 스피드, 주얼리, M.I.B, 가희, 대국남아, 브레이브걸스, 노라조 등 500여명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문의: 070-4632-2450)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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