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우희가 기흉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10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우희가 지난 8일 기흉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흉이란, 공기주머니에 해당하는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늑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게 되는 질환이다.

달샤벳은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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