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서울패션위크로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YG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텐아시아에 “차승원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차승원과 부인 이수진 씨는 차노아의 친부 조 모 씨로부터 1억 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에 대해 차승원은 “부인과 이혼했던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 차노아도 한가족이 됐다”고 진실을 밝혔고, 이후 조 씨가 소를 취하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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