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허지웅이 최근 논란이 된 제시카 사태를 두고 또 다른 사건을 예측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탈퇴와 퇴출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강용석은 “제시카 사태 이후 주가 총액이 8천억 원대에서 7천억 원대로 떨어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허지웅은 “SM에서 5월에 크리스 탈퇴, 7월에 설리 열애설, 9월에는 제시카 사건이 터졌다“며 ”제 생각에는 11월에 외국인 멤버 한 명이 또 사건을 터뜨릴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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