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4%대 시청률을 수성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4.349%의 시청률(유료가구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4.779%)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시청률로는 여전히 괄목할 만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의 축제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로 채택됐다. 중국 대표 장위안과 독일 대표 다니엘은 ‘칭다오 맥주’의 유래를 두고 입담을 설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5.4%, KBS2’안녕하세요’는 5.6%를 기록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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