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와 그의 딸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막내 딸 헤이븐 가너 워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미국 뉴욕의 레스토랑에 딸과 함께 있다. 제시카 알바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딸 헤이븐 가너 워렌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특히 그의 딸 헤이븐 가너 워렌은 인형같은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제시카 알바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에 낸시 콜러핸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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