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믹스앤매치’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 바비팀이 강렬한 퍼포먼스로 양현석을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된 ‘믹스앤매치’에서는 9명의 멤버들이 프리매치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비, 구준회, 김진환으로 이루어진 바비팀은 ‘롤링 인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새롭게 재해석해 불렀다.

바비는 자신의 파트에 앞서 기타를 내려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양현석과 마스터우는 흡족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믹스앤매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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