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게임 성화봉송 주자로 합류한 그룹 제국의아이들 동준이 소감을 전했다.

동준은 19일 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를 통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무척 설렌다”며 “최선을 다할테니 지켜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공개하며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준이 머리에 삔을 꼽고 촬영한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성화봉송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이 엿보인다.

이날 동준은 오전 10시 50분께부터 부평대로 우체국에서 출발, 부평타워Q까지 약 277m를 뛸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제국의아이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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