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2회 방송을 앞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정지훈, 크리스탈의 바다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의 정지훈과 크리스탈은 사랑의 메신저 달봉(벤지)과 함께 바닷가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것. 두 남녀와 달봉이가 바다와 어우러져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과연 어떠한 사연으로 바닷가에 두 남녀와 달봉이까지 함께 가게 됐을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본격적으로 달봉의 사랑의 메신져 역할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내그녀’는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 엘 주연으로 오늘 18일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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