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배우 김부선이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부선은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촬영현장 경북 봉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부선은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웃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부선은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를 둘러싸고 이웃 주민과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해당 사건으로 김부선은 성동경찰서에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건과 관련해 김부선은 부녀회의 비리를 밝히려다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부선이 출연하는 ‘모던파머’는 오는 10월 18일 첫방송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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