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엄태웅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 대감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엄태웅의 딸이 기저귀를 뒤집어쓰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엄태웅의 부인 윤혜진이 “씌워 달라고 갖고 왔다”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엄태웅은 지난해 1월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해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낳았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엄태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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