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베컴이 명품 브랜드 벨스타프 이벤트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미국의 연예 가십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베컴은 뉴욕 메디슨 에비뉴에서 열린 벨스타프 브랜드 이벤트에 참가했다. 베컴은 그의 패션과 오토바이에 대한 사랑을 과시해온 바, 이날 참석한 이벤트에서도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컴은 2013년에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 위크에 참가해 바이커 패션을 선보인 바 있으며, 그는 모토바이크 콜렉션에 자주 나타날 만큼 바이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아내 빅토리아 베컴을 위해 각종 패션쇼 행사에 참여한 바 있으며, 빅토리아 베컴이 본인의 브랜드를 론칭 했을 때에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스플래쉬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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