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야경꾼일지’ 정일우가 강지우에게 아빠 미소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야경꾼 일지’에서는 고스트 3인방 뚱정승(고창석), 송내관(이세창), 랑이(강지우)에게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은 마루에 걸터앉아 랑이와 대화를 나눴다. 랑이는 “내가 몸은 이렇지만 나이는 너보다 많다”며 그동안 이린의 마음고생을 위로했다. 이에 이린은 ‘아빠 미소’를 연상케 하는 표정으로 랑이를 귀엽다는 듯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랑이는 이린이 누워 잠을 청하려 하자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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