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지 트위터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한 영상과 소감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리지는 “대세 개그맨 조윤호씨의 추천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루게릭병뿐만 아니라 다른 희귀병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의미 있는 캠페인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리지는 다음 캠페인 동참자로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과 내한중인 거장 뤽 베송 감독 그리고 세계의 부호로 손꼽히는 만수르를 지목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리지 트위터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