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일본어 1인자는 누구일까.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3회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일본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의 일본 쇼케이스 장면이 담겼다. 쇼케이스를 앞두고 에이핑크는 어느 멤버가 제일 일본어를 잘하는지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일본인 심사위원을 앞에 두고 한명씩 돌아가며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어필했다. 보미는 “누가 가장 잘하냐고 묻는다면 보미라고 말해달라”며 주입식 어필을 했고, 남주는 일본어로 ‘노노노’를 부르며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일본인 심사위원은 일본어 1인자로 보미를 꼽았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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