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가 생일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미는 14일 자정께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우리 핑크팬더!! 진심으로 한분한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렇게 낳아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라며 “우리 멤버들 사랑하고 고마워”라고 남기며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셀카를 게재했다.
보미는 지난 13일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보미는 최근 KBS2 ‘인간의 조건’과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핑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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