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도시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SBS ‘도시의 법칙’에서 존박, 정경호, 김성수, 문 등이 타임스퀘어를 방문하여 자유로운 뉴욕의 정취를 만끽했다.

‘도시의 법칙’ 출연진들은 뉴욕의 여정이 끝을 향해가는 가운데 드디어 타임스퀘어를 방문하여 화려한 마천루와 길거리 공연을 즐겼다.

타임스퀘어에서 그들은 기타를 연주하는 ‘네이키드 보이’와 대화를 나누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 심취했다. 특히 존박은 마치 고향에 온 듯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여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길에서 한류 팬 행인을 만난 그들은 “소녀시대 중에 누구를 좋아하냐”고 질문했으나 행인은 “태연을 좋아한다”고 답해 정경호를 멘붕에 빠뜨리기도 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도시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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