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제임스가 상남자의 폭포샤워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나홀로 생존에 돌입한 병만족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혼자서 무사히 밤을 보낸 제임스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폭포에 입수해 상쾌한 샤워와 수영을 즐겼다.

과감하게 상의를 벗어던지고 물로 들어간 제임스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박력 넘치는 샤워장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글. 송수빈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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