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양상국이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 편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23일 오후 ‘우리동네 예체능’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양상국이 골기퍼로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며 “경기룰이 11대 11 대결로 변경됨에 따라 선수 보강 차원”이라고 밝혔다.
잎사 지난 15일 양상국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KBS2 ‘개그콘서트’ 축구 동호회 개발FC 골키퍼로 맹활약을 펼친 바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매니저들로 구성된 축구팀 FC MNG와 축구 경기를 펼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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