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양요섭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MBC 에브리원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이하 쇼타임)’를 통해 소두를 다시 한번 인증했다.최근 진행된 ‘쇼타임’ 녹화는 비스트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웃기는 친구들이 총출동하는 ‘웃친소’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양요섭의 소두가 빛났다. 양요섭은 고등학교 절친 조규식 씨와 함께 출연해 웃음 폭탄을 선사했고 이 과정에서 그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이기광, 조규식 씨, 양요섭 3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양요섭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작은 머리 크기를 보여 연예계 대표 소두임을 보였다.
양요섭의 소두는 친구와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도 빛이 났다. 일반인 친구와 입과 입으로 기름종이를 옮기는 과정에서 양요섭의 작은 얼굴이 두드러졌던 것이었다. 이에 이기광의 친구로 모습을 드러낸 서경종 씨는 “얼굴이 왜 이렇게 작냐. 어떻게 이렇게 작을 수 있느냐”고 탄식했다.
이 외에도 이날 ‘웃친소’ 특집에서는 비스트 멤버 절친들의 폭로전과 진한 우정이 함께 공개됐다.
‘쇼타임’은 비스트 멤버 6인방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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