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캡쳐

김병만과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정글에서 소림사에서 배운 무술 실력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보르네오 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따.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오랑우탄 숲 생존 3일차 아침을 맞았다. 일어나자마자 동준은 소림사에서 배웠던 무술로 아침을 열었다. 동준의 무술 실력에 자극 받은 김병만도 무술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이영아도 의상과 두 팔을 이용해 동준과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이영아는 동준의 품에 안기며 뜬금없는 러브라인을 연출하기도 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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