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준수가 앞니가 몽땅 빠졌어요.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준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준수는 앞니 두 개가 빠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준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시즌1 출연 당시보다 자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준수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윤후와 만남을 가지며 초등학교 입학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종혁과 준수는 ‘아빠 어디가’ 시즌1에 출연하며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이종혁 트위터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