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의 16주년 데뷔 기념 콘서트 ‘HERE’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멤버들의 격려를 받으며 입장하는 앤디
이민우가 앤디를 껴안고 있다.
앤디가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신화 멤버들과 앤디(가운데)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앤디가 팬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떠나는 앤디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의 16주년 데뷔 기념 콘서트 ‘HERE’에 참석했다.멤버(김동완, 이민우, 에릭, 전진, 신혜성)의 격려를 받으며 참석한 앤디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서 이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라며 인사를 남겼다.
데뷔 16주년 기념 콘서트로 2014년 활동 알린 신화는 오는 하반기 정규 12집 앨범을 발매 할 예정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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