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데뷔 이래 첫 타이틀롤을 맡는다.
오연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제)’(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의 장보리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이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장보리는 천방지축 캐릭터로 최악의 순간에도 밝고 강인한 모습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해가는 인물로 등장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연서가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첫 타이틀 롤을 맡게 된 만큼 시청자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왔다 장보리’는 MBC 드라마 ‘메이퀸’‘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와 SBS‘아내의 유혹’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빅스, 오 나의 스윗 보이! 3월 구매고객 이벤트
오연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제)’(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의 장보리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이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장보리는 천방지축 캐릭터로 최악의 순간에도 밝고 강인한 모습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해가는 인물로 등장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연서가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첫 타이틀 롤을 맡게 된 만큼 시청자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왔다 장보리’는 MBC 드라마 ‘메이퀸’‘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와 SBS‘아내의 유혹’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빅스, 오 나의 스윗 보이! 3월 구매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