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광고계의 러브콜 속에 웃고 있다
배우 이민호가 오는 봄 차기작인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을 앞두고 광고계의 연이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18일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에 따르면, 이민호는 최근 롯데 면세점의 새 얼굴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롯데 면세점의 새 모델이 된 배우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로 스타덤에 오른 뒤 ‘시티헌터’ ‘상속자들’의 연속 히트를 통해 지난해 일본, 필리핀, 중화권 해외 프로모션에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또 최근에는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설날 특집프로 ‘춘완’에 한국인 최초로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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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롯데면세점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공개되는 ‘You’re so Beautiful’은 한류스타가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이민호를 포함한 롯데 면세점 모델의 개성에 맞춰 그들의 이미지와 개성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뮤직비디오 1탄은 지난해 9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와 롯데면세점 국내외 매장을 통해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였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 수는 1,000만 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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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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